첫인상 몰표녀 정숙의 마음은 어디로?
인사만 했는데 '6표+박수 갈채'
달콤 아찔한 3기 자기소개 타임 예고
사진제공=SBS PLUS‧NQQ
사진제공=SBS PLUS‧NQQ


‘나는 SOLO(나는 솔로)’가 후끈 달아오른 3기의 프로필 대방출을 예고했다.

SBS PLUS·NQQ ‘나는 SOLO’는 20일(수) 방송되는 15회를 앞두고 예고편으로 3기 솔로남녀들의 정체가 담긴 달콤하고 아찔한 ‘자기소개 타임’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15회 예고편에서는 13인의 솔로남녀들의 설레고 떨리는 ‘자기소개 타임’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첫인상 선택에서 단번에 솔로남 6인의 ‘명작’이 되며 ‘솔로나라’를 올킬한 ‘첫인상 퀸’ 정숙이 모두의 관심과 주목을 싹쓸이한다. 마음에 드는 솔로남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표현하는 첫인상 선택에서 정숙은 “저도 먹고 싶어요”라고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를 한다.

정숙의 환한 미소 뒤에는 웃음이 빵 터진 정식과 큰 한숨을 몰아쉬는 정수, 그리고 어두운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듯한 영식과 영철의 표정이 교차된다. 또한 자기소개 차례에서 정숙이 꾸벅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솔로남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와 과연 ‘첫인상 퀸’ 정숙이 누구를 선택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재밌는 분이 좋은데”라는 영자의 ‘밀당 토크’에 이어, 뭔가를 보고 놀란 듯 동시에 “우와”를 외치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폭풍 리액션이 ‘솔로나라’에서 벌어질 반전 결과를 암시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또한 나무 판자를 단번에 날려 버리는 영식, 개그 근육을 장착한 영수, “서울 용산에 집을 마련했다”고 재력을 과시하는 영호 등 솔로남들의 신선한 어필이 ‘나는 SOLO’에서 펼쳐질 충격과 반전의 ‘자기소개 타임’을 예고한다.

한편 ‘나는 SOLO’는 1기 영철-영숙, 2기 영수-영숙이 연이어 결혼에 골인하며 ‘극사실주의 연애 예능’의 참맛을 제대로 안방에 각인시키고 있다. 3기에서는 모델테이너 송해나가 합류, 데프콘, 이이경과 함께 더 화끈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SOLO’ 15회는 20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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