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사수 미션
20kg 초대형 붓 그림
"잠깐 에이스였구나"
'1박 2일' / 사진 = KBS 영상 캡처
'1박 2일' / 사진 = KBS 영상 캡처


'1박 2일' 김종민이 '김화백'이라 불리게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는 도시락 사수 미션으로 큰 붓으로 그림 그리기 게임을 했다.

김종민, 문세윤, 라비는 20kg 무게의 초대형 붓을 들고 큰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다. 문세윤, 라비는 붓을 제대로 들지 못했고 그림도 못 그려 실패했다.

김종민은 제시어를 보자마자 곧바로 그림을 그렸다. 특히 김종민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선풍기' 등을 그려냈다.

멤버들은 "진짜 잘 그린다", "저 형 왜 잘 그려?"라며 놀라워했고 김종민은 "뿌듯하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3개를 맞혀서 미션에는 실패, 제작진과 상의 끝에 또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갈비'를 엉성하게 그려 아무도 맞히지 못했고 딘딘은 "잠깐 에이스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비는 문제 5개를 맞혀 도시락 4개를 지켜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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