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알고 보니 역대급 내향인
매니저 "가족과도 낯가려"
광고 촬영장서 낯가린 사연
'전참시' 박성호/ 사진=MBC 제공
'전참시' 박성호/ 사진=MBC 제공
개그맨 박성호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낯가림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다.

2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1회에서는 박성호가 출연해 역대급 내향인 성격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박성호 매니저는 "형이 낯가림이 정말 심하다. 심지어는 가족과도 낯을 가린다"고 제보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박성호는 아내와도 어색하게 대화를 나눠 스튜디오를 그야말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뒤이어 공개된 박성호의 하루는 낯가림 그 자체였다고 한다. 매니저에게 스케줄 내용보다 "현장에 내가 아는 사람 있어?"를 먼저 물어 폭소를 자아낸 것.

그런 가운데 박성호의 후배 개그맨 출신인 매니저는 역대급 텐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려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날 박성호는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촬영 중 위기에 봉착했다고 한다. 이에 핵인싸 매니저가 박성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성호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일지, 매니저의 솔루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그 누구도 몰랐던 박성호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171회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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