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 낚시 대회
윤호, 46cm 향어 낚시
"윤호야 빨리 와!"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도시어부3' 윤호가 '윤호자이저'에 등극했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돌들의 향어 낚시 대회가 그려졌다.

윤호는 46cm의 향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어 한동안 잠잠하던 중 김준현이 낚시를 했고 "윤호야, 빨리 와!"라며 윤호를 불렀다.

'도시어부3'에 갑자기 생긴 윤호 그물 룰에 윤호는 김준현에게 달려가 그물로 향어를 잡았다.

윤호의 도움을 받은 김준현은 50cm의 향어를 낚았다. 윤호는 '윤호자이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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