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설계자들' MC 확정
프리랜서 선언 후 고정 프로만 5개
'설계자들' 도경완./사진=소속사 제공
'설계자들' 도경완./사진=소속사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채널A 신규 재무 리모델링 토크쇼 ‘대국민 통장 점검쇼 설계자들(이하 설계자들)’의 메인 MC로 합류한다.

‘설계자들’은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의뢰인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수입과 지출을 살피고, 재무설계 전문가와 재무, 소비심리 전문가가 최고의 맞춤형 코칭과 재무 솔루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경완과 함께 방송인 박은영, 가수 나태주가 MC를 맡는다.

올 초 프리랜서 선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도경완은 “먹고 사는 데 진심인 현대인들에게 ‘종합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이 탄생했다”며 ‘설계자들’을 통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재무 관리법을 소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설계자들' 박은영, 나태주./사진=소속사 제공
'설계자들' 박은영, 나태주./사진=소속사 제공
‘짠테크’의 달인으로 알려진 박은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재무설계를 돕는 것은 물론, 도경완과의 환상 케미도 기대해달라”며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전했다.

태권 트로트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가수 나태주 역시 “’설계자들’은 시청자의 미래를 함께 알아가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모두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월 KBS 퇴사 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NQQ ‘지구에 무슨 129?’, TV조선 ‘내 딸 하자’, SBS FiL ‘더트롯쇼’까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대국민 통장 점검쇼 설계자들’은 8월 초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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