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피부관리 공개
25년째 지켜온 비법
기상천외 관리법?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 = MBC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 홍석천이 올인원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3회에서는 홍석천만의 기상천외한 피부 관리팁이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놀라운 모닝 루틴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세수와 면도까지 한 번에 끝내는 올인원 관리법을 공개한 것. 홍석천은 "25년째 이걸 하고 있다"라면서 봐도 봐도 신기한 뷰티 시크릿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홍석천은 이동 중에도 피부 관리를 쉬지 않는다는데. 특히 홍석천은 마스크팩 하나로 얼굴은 물론 두피까지 관리를 끝내는 노하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홍석천은 올인원 관리법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심으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홍석천만의 남다른 메이크업 과정도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피까지 화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더해지는데. 이에 홍석천은 "재료비 두 배로 줘야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홍석천에게 깜짝 놀랄 전화가 걸려온다. 홍석천의 솔직한 통화 내용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매니저는 "형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라고 귀띔해 그 내용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웃음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홍석천의 일상은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5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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