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11월 득남
"반갑다 친구야"
유민, 일본서 활동
사유리 유민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유민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유민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유민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배우 유민과 만났다.

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갑다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와 유민이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로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유민은 지난 2018년 결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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