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2', 12월 편성 목표
새 캐릭터 투입으로 색다른 재미 예고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포스터. /사진제공=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포스터. /사진제공=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7일만 로맨스'는 똑같이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다은(서지수 분)과 데뷔 5년 차 아이돌 김별(서지수 분)이 우연히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은 7일 동안 서로의 삶을 바꾸기로 하고,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서 로맨틱한 일주일을 보낸다.

시즌1은 누적 조회 수 2600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정다은이 한정우(신준섭 분)와 재회했다. 한정우는 김별로 위장하고 자신을 만났던 정다은에게 "이제 말해줘. 네가 누군지"라고 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시즌2에서는 또 한 번 정다은, 김별과 한정우의 이야기를 그리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투입된다. 새 캐릭터들은 기존 주인공들과 어우러져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7일만 로맨스2'는 오는 12월 편성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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