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스틸컷./사진제공=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송승헌과 서지혜가 포장마차 앞에서 오묘한 만남을 가졌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물이다.

극중 송승헌과 서지혜는 각각 카리스마 넘치는 음식 심리 전문 정신과 의사 김해경, 통통튀는 매력의 ‘병맛’ 콘텐츠 피디 우도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직업부터 성향까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디너 메이트’로 함께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9일)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과 서지혜는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포장마차 앞에서 컵 밥 한 끼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송승헌이 완벽 비주얼과 상반되는 반전 몸빼 차림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 앞에 마주앉은 서지혜는 그를 무심한 듯 바라보며 컵 밥 한 끼를 이어가고 있어 둘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상초월 꽃무늬 패션의 송승헌과 말끔한 차림의 서지혜가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코믹한 분위기의 저녁 식사에 숨은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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