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조권, 최유정 / 사진=Mnet ‘골든 탬버린’ 캡처
조권, 최유정 / 사진=Mnet ‘골든 탬버린’ 캡처
‘골든 탬버린’ 2AM 조권, IOI 최유정이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15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조권과 유정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였다.

최유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 작은 체구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순식간에 관객을 압도했다. 뒤이어 조권이 등장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노래와 안무 모두 호흡을 척척 맞추며 코믹한 듯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조권이 농염한 표정을 선보이며 즐거운 무대를 완성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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