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B1A4 바로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B1A4 바로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B1A4 바로와 진영이 사연자를 걱정했다.

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심각한 술 버릇으로 인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나친 음주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는 사연에 바로는 “요즘 세상이 흉흉하기도 하고, 무서우니까 술을 아예 이참에 확 끊으시는 게 어떨까 한다“며 고민이라고 채택했다.

이어 진영 역시 “고민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무대 위에는 동생분이 앉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니가 고민할 게 아니라 본인이 아시고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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