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강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가수 강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강타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타가 중국 활동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강타는 “그동안 중국 활동을 오래 하면서 한국에서 소통을 오랫동안 못했다”며 “어린 친구들은 절 아예 모르더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타는 “예전에는 식당을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 요즘엔 측은하게 봐주신다. ‘요즘 왜 안 나와’라고 말씀하신다”며 “저는 중국에서 계속 활동을 했다”고 억울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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