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브라이언 / 사진=MBC ‘마리텔’ 캡처
브라이언 / 사진=MBC ‘마리텔’ 캡처
‘마리텔’ 브라이언이 꽃과 운동이 함께하는 방송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등장해 자신의 방송을 소개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제가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도 있고 크로스핏에도 자신 있어서 두 가지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혼부부들이 제 방송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여성 분들이 꽃꽂이 하는 남자 좋아하시더라. 즐겁고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생방송을 앞두고 철봉에 매달려 힘차게 크로스핏을 선보였고 철봉 주변에는 여러 화분과 꽃이 놓여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