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마이걸 승희 / 사진=JTBC ‘걸스피릿’ 캡처
오마이걸 승희 / 사진=JTBC ‘걸스피릿’ 캡처
‘걸스피릿’ 오마이걸 승희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7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는 승희가 마이클잭슨 메들리를 꾸몄다.

승희는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을 시작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처음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준 것에 이어서 승희는 ’빌리 진(Billie Jean)‘을 부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승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승희는 무대 후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까지 선보이며 종합 3종 세트를 완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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