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블랙핑크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블랙핑크가 9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 해’와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한동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괴물신인 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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