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 빅스 켄 / 사진제공=MBC MBig TV ‘오마이 갓팁’
나인뮤지스 경리, 빅스 켄 / 사진제공=MBC MBig TV ‘오마이 갓팁’
‘오마이 갓팁’이 11번째 팁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MBigTV ‘오마이 갓팁’에서는 11번째 팁으로 ‘때밀이 목욕의 신 되는 법’을 전수한다.

이날 빅스 켄과 나인뮤지스 경리는 세 번째 커플로 나서 쌓인 각질과 때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

경리는 야심차게 때를 밀고 나왔지만 팔꿈치의 흰 각질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개그우먼 오나미는 경리에게 때밀이 팁을 알려주는 동시에 수준급 세신 실력을 실감나게 연기한다.

켄은 아이돌에게 때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끈다. 더불어 경리는 노출에 앞서 가장 중요한 점검사항은 제모라고 꼽으며 상처 없이 깔끔하게 제모하는 팁을 공개한다.

‘오마이 갓팁’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MBig TV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