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위너 멤버들이 플라잉체어에 도전했다. / 사진제공=JTBC ‘반달친구’
위너 멤버들이 플라잉체어에 도전했다. / 사진제공=JTBC ‘반달친구’
‘반달친구’ 위너가 플라잉 체어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는 위너를 공포에 떨게 한 ‘플라잉 체어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위너는 반달친구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 보는 ‘반달야학’ 시간을 가졌다.

반달야학은 ‘육아상식 퀴즈’, ‘반달친구 퀴즈’로 진행됐고 공정한 게임을 위해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MC겸 심판으로 참여했다.

벌칙으로는 여름을 맞아 수영장에 입수할 수 있는 ‘플라잉 체어’가 선정됐다. 천장을 뚫을 듯한 플라잉 체어의 기세에 위너의 공포심이 폭발했다. 멤버들은 사활을 건 승부욕을 표출, 마치 올림픽 선수같은 비장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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