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광수, 한예리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이광수, 한예리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이광수가 한예리에게 쫓기던 중 여자화장실에 몸을 숨겨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추적자 팀에게 쫓기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이광수를 구석에 몰아넣은 뒤 “어서 이름표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제가 오늘 얻은 힌트를 전부 다 드리겠다”며 거래를 시도, 한예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었다.

이때 그는 큰 보폭을 이용해 도망쳤고 급한 마음에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에 놀란 한예리는 “오빠 빨리 나오셔야 한다. 창피하지 않냐. 여기 여자화장실이다”라고 소리쳐 이광수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달리기 속도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한예리는 이광수를 아쉽게 놓쳤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