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하하 유재석 / 사진=SBS ‘런닝맨’ 캡처
하하 유재석 / 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7인이 300회를 맞이해 담당 VJ와 많이 먹기 대회를 진행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300회 특집에서는 300개의 그릇 안에 담긴 음식을 릴레이 형식으로 먹는 먹방 대결이 펼쳐졌다.

미션을 전달 받은 유재석은 “입 짧은 김종국은 먹는 게 없는데 어쩌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주자로 하하가 나섰고 여유롭게 음식을 즐기는 VJ와 달리 빠른 스피드로 음식을 해치워 눈길을 끌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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