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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011년 2인조 '동방신기'로 컴백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011년 2인조 '동방신기'로 컴백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011년 2인조 '동방신기'로 컴백. 이들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해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인의 팀 이탈 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려 왔으나 세 멤버가 SM이 제안한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에 대해서는 무응답으로 일관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SM 측은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 tvN <네버랜드>│원초적 웃음의 네버랜드를 찾아서

    tvN <네버랜드>│원초적 웃음의 네버랜드를 찾아서

    토크는 없지만 몸 개그는 많다. 감동까진 몰라도 웃음만큼은 보장한다.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tvN 는 쉽게 말하면 코미디 쇼와 버라이어티 쇼의 합집합이다. '조용한 도서관', '즐거운 인생' 그리고 '더 폰'이라는 세 코너로 구성된 는 '늦은 밤 아무 생각 없이 단순하고 편하게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기획의도에 맞게 원초적인 웃음을 유발한다. 게임과 콩트가 중심이 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토크와 진행에 특화된 사람보다 ...

  • 류승완 감독│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음악들

    류승완 감독│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음악들

    독보적인 예매율 1위, 류승완의 최고작, 배우들의 연기 올림픽. 영화 에는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수식어들과 떠들썩한 호평이 따라붙었다. 그러나 류승완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요란함과는 달랐다. 주변에서 한껏 높여놓은 열기에 “기분은 좋다”면서도 끝까지 마음을 놓지 못했다. 그것은 애써 포장한 겸손이 아니라 흥행 성적으로 인해 “본의 아닌 안식년”을 보내본 이가 내놓은 절박함이었다. “의미 있는 스코어가 기록되지 않는 한 점점 우리 같...

  • 박칼린 “오래간만에 원칙으로 돌아간다”

    박칼린 “오래간만에 원칙으로 돌아간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도의 길을 가야한다.”(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뮤지컬 (AIDA)는 거대한 무대예술과 환상적인 조명, 세 남녀의 국적을 초월한 비극적 사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작품이다. 하지만 한국초연 5년 만에 부활한 2010 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주목을 받는다. 바로 원캐스트. 주인공인 아이다를 비롯해 모든 배역에 단 한 명의 배우만이 존재하는 시스템. 더블, 트리플을 넘어 한 배역에 4명까지 선택되는 쿼드러플 캐스...

  • 현빈이 윗몸일으키기 하는 거 봤어?

    현빈이 윗몸일으키기 하는 거 봤어?

    너 봤어? 현빈 완전 대박이야, 대박. 사람을 대체 뭘로 보고… 내가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설마 주말 밤에 남들 연애하는 이야기나 보고 있을 거 같으냐? 그 시간에 맥주 마시면서 프리미어리그 보는 게 훨씬 낫지. 야, 그 시간에 현빈을 안 보면서 TV를 트는 거야말로 전파 낭비야. 아, 그래? 그럼 그냥 내가 TV를 안 보면 되겠네. 쳇, 쳇, 쳇. 그러지 말고 한 번 봐봐. 괜히 다들 에 열광하는 게 아니야. 지난주에만 해...

  • 2010년 11월 23일

    2010년 11월 23일

    '반려동물, 생명에 대한 예의' KBS1 밤 10시 '도시의 개' 편이 버려지고 고통 받는 유기견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며 주의를 환기하고, KBS '남자의 자격'에서 직접 유기견을 위탁해서 키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오늘 에서는 동물학대 및 유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에 대해서 고민한다. 한국의 동물 보호법은 선진국에 비해 허술한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도 정부가 동물보호법 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지...

  •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 이젠 알 것 같아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 이젠 알 것 같아요

    KBS '남자의 자격'에서 사연 많은 유기견을 한 식구로 맞아들이신 이경규 씨, 김국진 씨, 김성민 씨, 세 분을 보고 있자니 가슴 한 구석이 뜨끔했습니다. 오래전, 우리 집에 왔다가 며칠 만에 다른 집으로 가야만 했던 강아지가 생각나서요. 사실 다른 집으로 보내진 이유는 애완동물이라면 질색하는 저 때문이었어요. 식구들은 모두 키우길 바랐지만 제가 '내 눈에 흙이 들어오기 전엔'이라며 매몰차게 선을 그었던 거죠. 이십 년은 족히 넘는 예전 일인...

  • 21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21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21일 방송된 SBS , AGB 닐슨미디어 리서치 전국기준 시청률 21.5%로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MBC 은 13.3%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한 로엘 백화점 사장 열 대서양 그룹 자제 안 부럽네요. SBS 에 출연 중인 하지원, 22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 남겨. 하지원은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데 이어 시청자들에게 “지금 사랑하고 계신 분들에겐 더 큰 사랑을, 사랑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겐 사랑의 설레임이 ...

  • 네가 여장남자건, 외계인이건 상관 안 해

    네가 여장남자건, 외계인이건 상관 안 해

    후지TV의 가을 개편 홍보 CM이 화제가 됐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를 비롯 이전과 달라지는 후지TV의 가을 이후 프로그램을 예고하는 이 CM은 100Kg가 넘는 거구의 임신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배를 쓰다듬던 여자가 카메라를 보고 말한다. “많이 낳겠습니다.” 출산의 마음과 노력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방송사의 의지가 담긴 CM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CM은 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주인공이 바로 마츠코...

  • 당첨자발표│<10+idol>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에서 진행되었던 도서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지해 드린 대로 을 20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가입시 작성된 주소로 발송할 예정이니, 주소 확인을 11월 25일(목)까지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여러분,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리죠/ 알로에 / 카이엔 / cherish / dukemsk ejinnj / feverchris / Flight / hikarry1004...

  • 2010년 11월 22일

    2010년 11월 22일

    5부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EBS 밤 9시 50분 SBS 와 KBS 의 '우리 성광이가 달라졌어요' 코너는 각각 아이와 남자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교사를 바꾸는 건 어떨까. 누군가를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전문가의 코치를 받는 게 과연 말처럼 쉬울까. 이에 EBS 는 지난 6개월 간 교사 다섯 명을 대상으로 과감하게 교사 코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교사들...

  • 윤종신│“어느 순간 1인자나 2인자에 상관없이 내 색깔을 가지고 싶더라” -3

    윤종신│“어느 순간 1인자나 2인자에 상관없이 내 색깔을 가지고 싶더라” -3

    그런 태도가 편곡에도 영향을 미쳤나? 의도적으로 일렉트로니카적인 사운드를 넣은 곡 외에는 어쿠스틱 기타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 포장을 자제하고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긴 것 같다. 윤종신: 일단 이번에는 이근호와 피아노로 쓴 몇 곡 외에는 모두 통기타로 작곡했다. 그 곡들이 다 예전에 만든 곡이기도 하고. 요즘 만든 곡들은 다 통기타로 그때그때 써서 그걸 바탕으로 편곡했다. 그래서 기타와 관련된 편곡자들을 찾아 나서다 조정치와 정지찬에게 맡겼...

  • 윤종신│“예능과 음악, 양다리가 아니라 양쪽 다 올인 했다” -2

    윤종신│“예능과 음악, 양다리가 아니라 양쪽 다 올인 했다” -2

    요즘 음원 차트를 보면 목소리가 부각되는 곡이 사랑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윤종신: FT아일랜드나 씨엔블루가 히트하는 이유 중 하나도 기존 가요계 흐름과는 다르다는 데 있다고 본다. 실력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획사가 댄스를 하는 아이돌 대신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소속 뮤지션들을 연습시킨 건 중요하다. 이미 회사들이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 거다. 아이유의 경우엔 제작사에서 신곡을 나와 윤상 형과 김형석 형한테 받더라....

  • 윤종신│“강승윤이 어떻게 크느냐가 나한테도 중요하다” -1

    윤종신│“강승윤이 어떻게 크느냐가 나한테도 중요하다” -1

    윤종신은 정말 “깨알같다”는 말이 어울린다. 그는 인터뷰에서 무슨 질문이 오든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자세히, 정확하게 말한다. 덕분에 그와의 인터뷰는 아주 장시간 동안 이뤄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게 되었고, 그의 길고 복잡하고 다양한 경력들을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많이 담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단지 지나온 경력에 대한 회고 같은 것이 아니다. 그는 오히려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

  • 윤종신│꾸준히, 길 위의 윤종신

    윤종신│꾸준히, 길 위의 윤종신

    신발끈을 조인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길도 묻지 않았다. 내가 걷는 이 길이 어디서 끝나는지도 모른 채. 그렇게, 'just walking man'. 자신의 노랫말처럼, 윤종신은 계속 걸었다. 딱히 답도, 화려한 영광도 없는 길. 015B에서는 객원 가수였고, 솔로로 나서 인기도 얻었지만 '슈퍼스타'라는 말은 듣지 못했다. 예능으로 들어가니 SBS 에서 강호동이 그에게 “제 점수는요”라며 예능 점수를 매긴다. 늘 개근상은 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