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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DJ에서 자진 하차

    박명수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DJ에서 자진 하차

    박명수 MBC 라디오 DJ에서 자진 하차. 2008년부터 2년 6개월간 를 진행해 온 박명수는 최근 너무 많은 스케줄로 인한 부담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아쉬움 속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8일부터 방송을 맡을 후임으로는 2000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를 진행했던 가수 윤도현이 낙점됐다. 10 아시아 낮 촬영 갈 때마다 듣던 “우쥴라ㅇㅣㅋ썸띵투드륑ㅋ?”가 그리울 거예요. 10월 11일 방송된 SBS , A...

  • 주원│가을에 어울리는 가사가 좋은 음악들

    아직은 주원보다 ‘구마준’이 더 익숙하다. “세 가지가 있어요. 마준이, 태조, 그리고 제가 탁구를 부를 때 쓰는 ‘그지 새끼’. (웃음)” 시청률 50%를 넘나들며 종영한 KBS 가 드라마 데뷔작인 만큼 당연한 일이다. 주인공 김탁구 역 윤시윤 역시 신인이었지만 그와 운명적 라이벌이 되는 구마준 역에 이름도 얼굴도 낯선 이 스물네 살의 신인배우가 캐스팅되었을 때는 더 많은 이들...

  • 오! 마이 한류

    카라의 일본 데뷔 앨범이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는 9월 오리콘 월간 차트 4위에 올랐다. 둘 다 해외 여성 신인 가수로는 최고의 성적이다. 국내에 크게 보도되진 않았지만 초신성, 씨엔블루 등 남성 아이돌 그룹의 인기도 상당하다. 올해 일본 데뷔 1주년을 맞은 초신성의 세 번째 앨범 은 오리콘 주간차트 10위권에 랭크됐고, 9월 16일 발매된 씨엔블루의 싱글 역시 첫 주 오리콘 데일리차트...

  • [PIFF+10] 류현경│My name is...

    [PIFF+10] 류현경│My name is...

    My name is 류현경(柳賢慶). 버들 류에 어질 현, 경사 경을 쓴다. 태어난 날은 1983년 3월 10일.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 한 명. 언니와는 3살 터울인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언니와 친하냐고? 당연히 친하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요시다 슈이치 원작의 이다. 원작을 좋아해서 어떻게 영화로 나왔는지 정말 궁금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때문에 요시다 슈이치가 직접 왔다고 하던데...

  • [PIFF+10] 류현경│연애하고 싶소

    [PIFF+10] 류현경│연애하고 싶소

    영화 은 어느 소심한 남자의 짝사랑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어느 카페의 종업원. 그는 그녀가 어디에서 일하는지, 어떤 멘트로 주문을 받는지 얼마나 상냥한 미소를 짓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그녀를 사랑한다고 느끼지만 정작 그녀의 이름도 알지 못한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기 위해 꼭 자세한 프로필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호감을 느낀 후부터는 그 사람의 세세한 디테일을 알고 싶어지는 법이다. 영화 속 남자가 그녀, ...

  • [강명석의 100퍼센트] 타블로, 아바타가 아닌 인간이다

    [강명석의 100퍼센트] 타블로, 아바타가 아닌 인간이다

    “타블로가 이겼다.”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한 왓비컴즈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하다. 왓비컴즈는 학력 증명을 명분으로 그에게 인신공격을 했고, 그와 가족들의 사생활을 파헤쳤다. 그 모든 걸 저지르고, 타블로가 을 통해 학력을 증명하고 나서야 그는 타블로의 '승리'를 인정했다. 타블로의 학력논란이 끔찍한 건 결백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붙여서만은 아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데 있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

  • 정준호 “김남주의 아줌마 같은 모습을 종종 본다”

    정준호 “김남주의 아줌마 같은 모습을 종종 본다”

    “이제 막 이야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더 하면 안 되나?” 김남주는 인터뷰 시간을 재촉하는 진행요원을 만류했다. 1년 5개월의 기다림 끝에 다시 박지은 작가와 재회해서 으로 돌아 온 김남주의 얼굴에는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포만감이 서려 있었다. 지난 11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는 이렇게 기 세고 입담 좋은 여배우들을 중심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이 되었다. 개중에서도 압권은 ...

  • MBC <역전의 여왕>│여왕의 귀환

    MBC <역전의 여왕>│여왕의 귀환

    “자기도 독신생활 건강하게 오래 하려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뭐든 키우는 게 좋아.” 퀸즈그룹 한송이(하유미) 상무의 조언을 들은 까칠한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는 개나 고양이는 아니지만 뭔가 키우기로 한다. 바로 늦깎이 신입사원이자 엄마가 가장 싫어하는 친구의 아들인 봉준수(정준호).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했던 태희는 가족의 반대도 무릅쓰고 준수와의 결혼에 성공한다. 결혼으로 한송이의 눈 밖에 난 태희는 회사를 떠나 내조에...

  • 2010년 10월 12일

    2010년 10월 12일

    EBS 저녁 8시 교탁 앞에 놓인 과일바구니 혹은 석고상을 그려보는 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반드시 포함되는 수업 중 하나다. 하지만 프랑스의 한 중학교 미술교사는 “중요한 건 테크닉이 아니며, 서른 명의 학생이 하나의 죽은 정물을 바라보는 모습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며 석고 데생을 시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어쩌면 오랜 세월 동안 프랑스 파리가 대표적인 예술의 도시로 부상할 수 있었던 건 일선 교사들의 이런 발상에서 비롯된 것...

  • 아라 씨, 무조건 병준 씨만 믿지 마세요

    아라 씨, 무조건 병준 씨만 믿지 마세요

    드디어 양병준 전무(김상중)께서 마음을 돌리셨더군요. 결국엔 그리 되리라 여기고는 있었지만 막상 두 분이 결혼을 하시게 됐다니까 어째 심사가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불란지 펜션 식구들처럼 무턱대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낼 수는 없더라는 얘기에요. 물론 조아라(장미희) 대표님의 아버님이신 회장님께 재산을 탐하는 사람이라는 어이없는 의심을 받았으니 꼬장꼬장한 성품의 병준 씨로서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겠죠. 가뜩이나 결벽증 있는 양반이니 구정물...

  • 배우 윤여정, 영화 <푸른 소금>에서 신세경을 킬러로 키우는 조직의 보스 역할 맡아.

    배우 윤여정, 영화 <푸른 소금>에서 신세경을 킬러로 키우는 조직의 보스 역할 맡아.

    배우 윤여정, 송강호 주연의 영화 에서 신세경을 킬러로 키우는 조직의 보스 역할 맡아. 윤여정은 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남자' 보스였는데 이현승 감독이 를 보고 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 배우로서는 영광이고 고마운 일이다. 머리스타일부터 의상까지 감독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그레타 가르보처럼'이라 말하던데 노력은 하겠지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10 아시아 이 영화의 영어 부제를 'The Godmother'로 해야 할지도… ...

  • 안내상

    안내상

    안내상 : “스스로 묻는 자는 스스로 답을 얻게 돼 있다” – 정약용, KBS 에서 교사에게 글 읽기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교사는 답하지 않았다. 신에게 자신의 살아갈 방향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신은 대답하지 않았다. 마르크스에게 세상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답하지 않았다. 스스로 연기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내가 옳은 것이냐”며 회의했다. 그러나, 그 시간동안 안내상은 무언가 되어 있었다. 안태건 : ...

  • 강승윤 “무대에선 그냥 비어 있는 상태다”

    강승윤 “무대에선 그냥 비어 있는 상태다”

    뽀얗고 앳된 얼굴에 호리호리한 팔다리, 청년보다는 소년에 가까운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폭풍간지남'이라는 낯간지러운 호칭을 스스로에게 붙였던 강승윤이 Mnet 의 TOP 4까지 올라올 것이라고는 아마 자신을 포함한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겉만 봐서는 역시 예상할 수 없었던 허스키한 음색과 강렬한 창법은 강승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부여했고 슈퍼위크 이후 매주 아슬아슬한 점수로 살아남으며 우여곡절을 겪었던 그는 지난 10월 8일 ...

  • 장재인 “나한테 늘 절실한 건 좋은 무대다”

    장재인 “나한테 늘 절실한 건 좋은 무대다”

    자신의 몸집만한 기타를 메고 등장한 여대생은 체구만큼이나 가냘픈 목소리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싱어송라이터”라는 다소 거창한 자기소개를 선보였다. 그러나 잔뜩 긴장한 표정의 여대생, 장재인이 의자도 마다한 채 오디션장 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기 시작한 순간 Mnet 예선에는 진짜 스타가 탄생했다.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상처를 비롯해 개성이 강한 음색, 독특한 말투 등 장재인의 모든 면면은 팬과 안티를 동시에 모았고 장재인은 김지...

  • 허각 “스스로를 위해 노래 부르라는 말을 새겨들으려 한다”

    허각 “스스로를 위해 노래 부르라는 말을 새겨들으려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집을 떠난 뒤 아버지, 형과 함께 살았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하지는 못했다.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했다. 어렵게 연락이 닿은 어머니와도 자유롭게 만날 수는 없었다. 노래를 하고 싶어 행사 가수로 무대에 섰다. 작은 키, 평범한 외모의 스물여섯 살 보통 남자, 하지만 마이크를 잡는 순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허각은 Mnet 에 등장한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린다. TOP 11 가운데 맏형으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