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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2월 7일

    2011년 2월 7일

    1회 MBC 밤 9시 55분 KBS 도 보이고, 동화 도 보인다. 왕이 아닌 민초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운명이 뒤바뀐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는 그렇게 기존 작품들의 흔적이 발견되는 드라마다. 아류작이라는 혹평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들을 막아 줄 안전장치도 준비돼 있다. MBC 이나 KBS 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김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는 점에서 새로운 민중사극이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첫 회는 한 날 한 시에 부자...

  • 틴탑│My name is...2

    틴탑│My name is...2

    My name is 니엘. 본명은 안다니엘. 1994년 8월 16일에 태어났다. 삼형제 중 둘째인데 형 이름은 다윗, 동생은 보성이다. 이름이 왜 이렇게 다른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큰아버지 댁 세 자녀도 첫째가 요셉, 둘째가 왕 이름인 숙종이었다가 막내 보이랑 우리 집 막내가 비슷한 때 태어나서 보성이 된 거다. 초등학교 때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는데 점점 운동장 나가는 게 귀찮아져서 그만두고 노래를 하게 됐다. 만약 축구만 계속 했으면 ...

  • 틴탑│My name is...1

    틴탑│My name is...1

    My name is 캡(C.A.P). 본명은 방민수 1992년 11월 4일에 태어났다. 세 살 위의 큰누나와 한 살 위의 작은누나가 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서울대 무용과에 입학하게 됐다. 무용이라도 발레 같은 건 아니고 현대무용 쪽이다. 데뷔곡 '박수'를 준비할 때는 3, 4개월 동안 아침 열 시 정도부터 밤 열한시 까지 밥 먹는 시간만 빼고 계속 연습실에서 살았는데 난 뮤직비디오에서 상체 노출이 있다 보니 춤 연습이랑 헬스를 ...

  • 틴탑│누님들, 이름 외울 준비 되셨습니까!

    틴탑│누님들, 이름 외울 준비 되셨습니까!

    “잘 먹겠습니다!” 눈부신 머리카락에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테이블에 쪼르륵 둘러앉은 여섯 소년이 앞에 놓인 간식거리들을 보고 합창한다. 무대에서 “나는 그대 것이오 그대도 내 반쪽이오”라며 제법 어른스런 척, “더 찾아봤자 이런 녀석 없어”('Supa Luv')라며 한껏 센 척 하지만 아직도 볼에 젖살이 남아 있는 틴탑(TeenTop)은 이름대로 이제 겨우 평균연령 18세를 막 넘긴 남자아이들이다. 밝고 상큼한 아이돌의 본질과 거리가 멀어 보...

  • 프랭크 와일드혼 “조승우와 김준수는 무대에서 특별한 감정을 준다”

    프랭크 와일드혼 “조승우와 김준수는 무대에서 특별한 감정을 준다”

    조승우, 케이윌, 대성, 허각 등의 많은 이들이 다양한 버전으로 부른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과 영화 ,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갈라쇼 테마곡이었던 '한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대중의 귀에 익숙한 이 두 곡은 바로 뮤지컬 의 넘버들이다. 뮤지컬에 관심이 없는 이들까지도 사로잡은 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지난 2월 1일 공연을 시작한 한국 창작뮤지컬 에 참여했다. 자신이 가진 팝과 재즈의 음...

  • 뮤지컬 <천국의 눈물>│사랑에 빠지는,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천국의 눈물>│사랑에 빠지는, 지금 이 순간

    JYJ 김준수의 두 번째 뮤지컬, 한국과 브로드웨이의 인력이 만들어낸 글로벌 프로젝트, 7분짜리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된 서로 다른 장르의 교배. 2월 1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은 이처럼 많은 수식어로 설명된다. 공연 오픈 직전까지도 베트남전쟁과 그곳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소재 때문에 웨스트엔드의 대표 뮤지컬 과 끊임없이 비교를 당해야했던 이 지난 3년간의 긴 숨고르기를 끝내고 도움닫기를 시작했다. 지난 1일 첫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국립극...

  • 카라, 일본 도쿄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 재개

    카라, 일본 도쿄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 재개

    카라, 일본 도쿄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촬영 재개. 카라 5인 멤버는 3월 일본에서 발매될 싱글 재킷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는 당분간 예정된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소속사 대표와 멤버의 부모들이 합의한 내용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더 이상 내부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쉬움은 많지만 일단은 현명한 판단이네요. 31일 방송된 KBS ,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기준 시청률 16.3...

  • 안녕, 드부아 가족

    안녕, 드부아 가족

    *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부아 가족이 작별인사를 고했다. 지난 1월 21일 (국내 방영명 )이 시즌 7, 에피소드 13을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쳤다. 'Me Without You'를 타이틀로 한 이 에피소드는 시즌 중간에 갑자기 종영이 결정된 후 시간적인 여유 없이 준비돼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극 전개에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수년간 드부아 가족을 지켜본 팬들이라면, TV에서 자주 볼 수 없는 평범하고 따뜻한...

  • 설 연휴, 5일을 책임져주마

    설 연휴, 5일을 책임져주마

    내리 5일을 스트레이트로 쉴 수 있는 2011년 설 연휴는 붉은 색은 달력 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간명한 진리를 증명한다. 그러나 연휴가 길면 특집 프로그램들의 가짓수도 덩달아 증가해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하춘화의 리사이틀부터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의 연주로 만나는 말러의 공연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넘쳐나는 프로그램 속에서 헤매다 날 새지 않으려면 예습은 필수다. 먼저 tvN은 작년 MBC가 제작한 4편의 단막극을 특별 편성했다....

  • [강명석의 100퍼센트] <위대한 탄생>을 위한 심폐소생술

    [강명석의 100퍼센트] <위대한 탄생>을 위한 심폐소생술

    2억이 아니라 3억이다. 1등에게 차 한대가 아니라 1등과 2등에게 한 대씩이다. 2박 3일의 '슈퍼위크'가 아니라 2박 3일의 '위대한 캠프'다. MBC 의 첫 회는 의 '별밤 뽐내기 대회'부터 까지 이어지는 MBC 오디션 리얼리티 쇼의 전통을 강조했다. 그러나 에는 Mnet 의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의 2회는 일본 오디션 참가자 권리세의 등장부터 오디션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권리세는 미스코리아 일본 진이었고, 언니는 미스코리아 일본 선이었...

  • 2011년 2월 1일

    2011년 2월 1일

    '텍사스 안타' KBS2 밤 12시 35분 2010년 연말, KBS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두루 참여한 손현주를 보고 '순간이동'이라며 감탄한 사람은 많아도, 그가 KBS에서 단막극 부문상을 수상한 작품 ' 텍사스 안타 '를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손현주가 사채 빚에 시달리며 인생의 막장에 도달한 40대 이혼남 재훈을 연기한 '텍사스 안타'는, 내야수나 외야수 중 그 어느 선수도 잡을 수 없는 삼각지대 한 가운데 떨어지는 빗맞은 ...

  • 배당률 최고, 아이돌 육상 토토

    배당률 최고, 아이돌 육상 토토

    이제 명절에는 육상이다. 지난해 추석, 호평과 함께 방영된 이후 MBC 는 단 2회 만에 가장 주목받는 명절 대표 프로그램이 되었다. 물론 전에도 아이돌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많았다. 하지만 재롱잔치 수준을 넘어 그들이 정말 진지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가슴 졸이며 볼 수 있다는 점에 만의 매력이 있다. 하여, 는 그 진지한 태도에 예의를 갖춰 역시 진지한 태도로 이 대형 이벤트의 결과에 대한 예상을 남긴다. 성급한 예언을 하려는 건 아니다. 단지...

  • 2011년 <10 아시아> 공채 2기 기자 모집

    2011년 <10 아시아> 공채 2기 기자 모집

    도전하세요! (주)텐아시아가 2011년을 맞이해 두 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21세기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를 이끄는 젊은 심장, 공채에 의욕 넘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및 제출 서류 – 신입, 경력 포함 취재기자 1명 – 이력서, 1차 필기시험 문제 답안 1차 필기시험 문제 (2문항 모두 제출) 1. 제목과 중제를 포함, 신정환에 관련된 칼럼을 A4 한 장 분량으로 작성하시오. ...

  • MBC <짝패>│도련님과 거지

    MBC <짝패>│도련님과 거지

    양반과 노비의 신분질서가 허물어지고 민중의 반란이 들끓던 조선 말엽, 두 남자가 한 날 한 시에 태어난다. 부모도 모른 채 거지움막에서 자란 천둥(천정명)은 민란에 가담해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을 꿈꾸고, 부잣집 도련님 귀동(이상윤)은 포도청의 부패 세력과 맞서며 약자를 대변하는 포교로 활약한다. 비록 한 여자(한지혜)를 동시에 마음에 품었지만, 두 남자는 둘도 없는 짝패가 되어 이 거지같은 세상을 바꾸려 한다. 궁궐 대신 저자거리, ...

  • 방시혁 “오디션은 기능 올림픽이 아니다”

    방시혁 “오디션은 기능 올림픽이 아니다”

    “'독설가' 방시혁, 이현 솔로곡 '내 꺼 중 최고' 자화자찬” 얼마 전 인터넷에 뜬 기사 제목이다. MBC 에 출연한 뒤, 방시혁은 어느새 '독설가'가 됐다. 의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서 유독 냉정한 심사평을 내리고, 때론 “화가 나려고 한다”는 그의 모습은 말 그대로 까칠까칠하다. 그러나 악플을 달지는 말자. 신승훈, 김태원, 이은미, 김윤아 등이 그러하듯, 그 역시 자신의 심사평을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최근 몇 년간 백지영의 '총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