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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개그맨 정태호 발언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밝혀

    선관위, 개그맨 정태호 발언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밝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BS '용감한 녀석들'의 개그맨 정태호 발언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밝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터넷을 통해 개그맨 정태호 발언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확인 결과 위반 혐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호는 14일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오케이. 어젯밤에 내가 꿈을 꿨다. 다들 모르겠지만 내 꿈 되게 정확하다”라며 “내 꿈에서 이번에 대통령이 된 사...

  • 강유미│찬바람이 불 때 들어야 할 음악들

    강유미│찬바람이 불 때 들어야 할 음악들

    강유미의 코미디에는 거침이 없다. 박력 있게 고개를 끄덕거리는 뉴스 리포터 '강유미 기자'부터 안영미, 유세윤과 짝을 이뤄 만들어내던 현실을 꼭 닮은 인물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빛나던 '분장실의 강선생님'까지 무대 위의 그녀는 기필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KBS 의 장타자였다. 분장을 지우는 순간 새록새록 살아나는 수줍음 많은 이십대 아가씨를 위해 유학길에 오르고 더 예쁘게 외모를 다듬기도 했지만, 욕망을 이기는 것은 결국 열망이었다. 짧은...

  • 소문난 가을 일드, 기무라 타쿠야부터 승리까지

    기무라 타쿠야가 하루아침에 정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인생을 돌아보는 샐러리맨이 되어 게츠쿠로 돌아온다. 기무라 타쿠야가 돌아온다. 영화 ,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스크린 대신 브라운관을 지휘한다. 가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열었고, 일본의 라 불리는 가 새 시즌의 파트너로 나리미야 히로키를 맞았다. 10월의 시작과 함께 하나 둘 공개된 일본의 새 드라마는 굵직한 화제들로 가득하다. 먼저 쟈니즈 소속의 인기 배우들이 장르별로 두루 포진했...

  • 2012년 10월 16일, 오늘의 신비주의 <승승장구>

    2012년 10월 16일, 오늘의 신비주의 <승승장구>

    오늘의 신비주의 KBS2 밤 11시 20분 김종민은 데뷔 당시엔 단지 코요태의 새 멤버, 신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받쳐주는 서브 남성 보컬이었다. 조금은 엉성한 춤사위를 보여줬지만 나름 훈훈했던 김종민은 이후 예능에 집중하면서 점차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모호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는 어리버리해 보이지만 때로는 천재라 할 수 있을 만큼 비상함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정의하기 힘든 미스터리는 자신을 “신비주의” 라고 말하는 김종민 ...

  • 싸이, Mnet <슈퍼스타K 4> 19일 생방송 촬영 불참

    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Mnet 19일 생방송 촬영 불참. 15일 호주로 출국한 싸이는 호주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에 출연하고 이후 미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net은 이승철, 윤미래 심사위원의 2인 체제와 객원 심사위원 투입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객원 심사위원이라면 역시, 트위터에서 벌써 심사하고 있는 듯한 윤종신? MBC 표준FM , 16일부터 주요 대선 후보의 경제정책 검증 토론 진행. 은...

  • 확 달라진 , 우리 계속 만날 수 있겠죠?

    확 달라진 , 우리 계속 만날 수 있겠죠?

    도대체 무슨 조합이지? SBS 를 보며 자주 들었던 의문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친해지길 바라' 콘셉트인 건지, 도무지 연결 고리라곤 없어 보이는 초대 손님들을 주르륵 함께 앉혀 놓으니 이야기의 맥이 뚝뚝 끊길 수밖에요. 생각해보세요. 방송이 아닌 사석에서도 처음 보는 사람끼리는 입이 풀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잖아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어디까지 예의를 갖춰야 옳은지 서로 탐색전도 필요하고, 더욱이 낯가림이 심한 경우엔 하루 한나절로는 해결...

  • 제 17장│파.괘.한.다

    파.괘.한.다 1. 처……ㄹ썩, 처……ㄹ썩, 쏴……아! 때린다 부순다 무너 버린다. 2. 센 척 하는 게 아니라 난 세! cf. 중2병 오타가 아니다. 맞춤법을 틀렸지만 틀리지 않았다. 때려 부수거나 헐어 무너뜨린다는 의미의 동사 '파괴하다'에 획 두 개를 추가해 강조하는 표현 '파.괘.한.다'에는 크게 두 가지 함의가 담겨 있다. 첫째,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하찮은 법칙 따위를 내게, 이 나에게 강요하다니. 둘째, 이 계(界)의 룰...

  •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최인혁처럼 돌직구를 던지고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 좋다”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최인혁처럼 돌직구를 던지고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 좋다”

    '들녁의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을 쓴 최희라 작가는 놀라울 정도로 성실하고 씩씩한 농부고, 그래서 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 드라마가 드물게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돌직구처럼 묵직한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중요한 문제를 전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질문했던 메디컬 드라마 SBS 를 통해 재능 있는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최희라 작가는 두 번째 작품 을 통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

  • <골든타임> 권석장 감독 “사람 살린다는 게 참 중요한 일이다”

    <골든타임> 권석장 감독 “사람 살린다는 게 참 중요한 일이다”

    권석장 감독이 연출한 MBC 와 은 한 조직을 통해 바라본 한국의 현재 같다. 레스토랑이든 대학병원이든 조직 안에는 경영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게는 각자의 입장과 생활이 있다. 그들이 부딪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조직 문화가 생겨나고, 조직은 '현실'이나 '효율성'이라는 이유로 행정편의주의적인 결과나 불합리한 관행을 만들곤 한다. 의 셰프 최현욱(이선균)과 의 의사 최인혁(이성민)이 빛나 보인 것은 그들이 누구나 알고 ...

  • 2012년 10월 15일, 오늘의 '즈질, 즈질, 즈질' <울랄라 부부>

    2012년 10월 15일, 오늘의 '즈질, 즈질, 즈질' <울랄라 부부>

    오늘의 '즈질, 즈질, 즈질' 5회 KBS2 밤 9시 55분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 그 황당한 시간을 통해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부부의 이야기. 마치 SBS 과 KBS 을 섞어놓은 듯한 는 솔직히 말해 한 치 앞이 빤히 예상되는 드라마다. 그럼에도 매주 눈물 나게 웃을 수 있는 건, 신선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한 신현준의 신들린 여자 연기 때문이다. 연기가 아니라 빙의 수준이다. “어머 증말 즈~질이야”와 같은 새침한 대사는 물론 새...

  • 김재철 MBC 사장, “김구라 복귀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김재철 MBC 사장, “김구라 복귀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김재철 MBC 사장, “김구라 복귀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지난 11일 방송문화진흥회 의견청취 자리에 출석한 김재철 사장은 “강호동은 11월 중순 복귀 예정이나 김구라는 이사회 지적으로 복귀시키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월 과거 위안부에 대한 막말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구라는 지난달 tvN 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10 아시아 다음 주 '라디오 스타' 자막은 왠지 세로로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 초대이벤트│영화 <라잇 온 미>

    초대이벤트│영화 <라잇 온 미>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25쌍(1인 2매)을 선정해 , 를 이을 퀴어영화 시사회에 초대합니다.소셜댓글로 참여하실 시 당첨여부를 빠르게 전달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를 이용해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10/15(월) ~ 10/21(일) 당첨자발표: 10/22(월) 시사일정: 10/24(수) 오후 8시 씨네코드 선재 Synopsis 90년대 뉴욕, 다큐멘터리 감독인 에릭은 클로짓 게이인 변호사 폴을 만난다. 열정적...

  • 조셉 고든 래빗

    조셉 고든 래빗

    조셉 고든 래빗: “엉뚱하고, 지적이고, 진지하다.” – 주이 디샤넬, 에 실린 조셉 고든 래빗에 관한 코멘트. 마이클 고든: 조셉 고든 래빗의 할아버지. 1950년대 매카시즘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에도 올랐던 감독. 그의 아들이자 조셉 고든 래빗의 아버지는 진보성향의 뉴스 연출자였고, 어머니는 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이런 가정 분위기 아래 조셉 고든 래빗은 비틀즈를 들으며 조숙한 소년으로 자랐다. 훗날 아역으로 을...

  • 2012년 10월 12일, 오늘의 '최종병기 그' <코미디에 빠지다>

    오늘의 '최종병기 그' 금 MBC 밤 12시 40분 또 늦은 밤에 편성됐다는 건 마음에 걸리지만, 어쨌든 MBC에 공개 코미디가 돌아왔다. 는 MBC가 3년 만에 선발한 신인들과 정성호, 문천식, 김경진 등 기존 코미디언들의 조합으로 꾸며진다. 예전과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 구성이다. 하지만 박명수를 끼얹으면 어떨까? 그가 진두지휘할 '거성사관학교'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희극인을 가린 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를 주는 코너다...

  • [뮤德과의 동침] 뮤지컬 티켓 왜 이렇게 비싼 겁니까?

    [뮤德과의 동침] 뮤지컬 티켓 왜 이렇게 비싼 겁니까?

    세상 모든 일에는 각자의 입장이 있다. 사람들은 그 입장에 맞춰 생각하고, 때로는 다른 이들과 대립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 누구의 입장도 정답은 아니라는 것 말이다. 모르는 것은 꺼내놓고, 현실에 비춰보고, 서로의 입장을 알아야 무엇이든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뮤德과의 동침’은 그래서 태어났다. 과거, 뮤지컬 VIP 티켓만이 인생 유일한 사치였던 기자와 뮤지컬 평론가 지혜원이 만나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