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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발표│부활 발렌타인데이 소극장 콘서트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던 부활 소극장 콘서트 초대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지한 것과 같이 리플을 남겨주신 총 3쌍의 독자 여러분을 부활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16 (토) 오후 3시 이화여대 삼성홀 dygldygl / ellienpoll / tonothing 주의사항 – 신분증 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이후 티켓팅 불가할 ...

  • 야마삐의 홀로서기

    야마삐의 홀로서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홀로 섰다. 2011년 10월의 일이다. 그 해 1월 첫 솔로 앨범 를 발매했던 그는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돌연 NEWS의 탈퇴 선언을 했다. 8년간 함께 했던 둥지로부터의 독립이었다. 분명 놀랄 뉴스였고, 여기저기 잡음도 많았다. NEWS의 해체설, 비슷한 시기 KAT-TUN을 탈퇴한 아카니시 진의 뉴스와 묶여 쟈니즈 붕괴설도 흘러 나왔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나, NEWS에나 유쾌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1년 3개...

  • 제 31장│꼰꼰

    꼰꼰 1. 꼰대꼰대 열매 2.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 하자 그만 하자 cf. 일해라 절해라 국립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꼰대'란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며, 학생들의 은어로는 '선생님'을 가리킨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아버지, 회사에서는 상사, 온라인 공간에서는 나를 훈계하는 상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를 넘나드는 이 단어의 쓰임은 누군가를 '꼰대'로 명명함에 있어 ...

  • 초대이벤트│뮤지컬 <삼총사>

    초대이벤트│뮤지컬 <삼총사>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5쌍(1인 2매)을 선정해 뮤지컬 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일정: 2/12 (화) ~ 2/24 (일) 당첨자발표: 2/25 (월) 공연 일정: 3/5 (화) 오후 8시 충무아트홀 대극장 달타냥(규현), 아토스(이건명), 아라미스(민영기), 포르토스(김법래), 밀라디(김아선), 콘스탄스(예은), 리슐리외(김형묵), 쥬사크(김상현) 주의사항 – 신분증 필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초대이벤트│뮤지컬 &lt;아이다&gt;

    초대이벤트│뮤지컬 <아이다>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5쌍(1인 2매)을 선정해 뮤지컬 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일정: 2/12 (화) ~ 2/24 (일) 당첨자발표: 2/25 (월) 공연 일정: 2/26 (화) 8시 디큐브 아트센터 아이다(차지연), 라다메스(김준현), 암네리스(정선아) 주의사항 – 신분증 필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바랍니다.(이후 티켓팅 불가할 수 있음)...

  • 2013 설 특집 'TV 20 CHOICE'

    2013 설 특집 'TV 20 CHOICE'

    달력이 야속하다. 2013년의 첫 연휴가 토, 일, 월이니 말이다. 직장인이라면 월요일에 월차 낸 것과 다를 바 없는 이 문제적 3일을 당신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무엇이 되었든 여유롭고 풍족한 마음으로 설 연휴를 채울 수 있어야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일 터. 가 쏟아지는 특집 방송들 중, LTE급으로 빠르게 지나갈 이 연휴를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스무 개 프로그램을 엄선해 추천한다. 2월 9일 토요일 연휴 1일 차: 괜찮다,다...

  • 반짝반짝 빛나는│① 성준 “옳은 길을 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반짝반짝 빛나는│① 성준 “옳은 길을 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섬광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수많은 신인들 중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는 이들이 그 가능성을 보이는 순간 말이다. 이는 비록 찰나처럼 아주 짧을 수 있다. 하지만 그조차 수많은 신인들 중 몇 안 되는 이들만이 보여준단 사실을 떠올리면 그 자체로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 순간인지 알 수 있다. 아직 작지만 지켜보기에 충분한 네 명의 배우들이 남긴 실낱을 가 기억하는 건 그래서다. 특히 이들은 가뭄이 들 정도로 눈을 번뜩이게 하는 이가 드물었던 20대...

  • 막장 드라마│10분 만에 만드는 고품격 막장 드라마

    막장 드라마│10분 만에 만드는 고품격 막장 드라마

    소설의 구성 단계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라면, 막장 드라마의 구성 단계는 '결혼-배신-고통-복수-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SBS 을 기점으로 '막장'은 일종의 장르처럼 떠올랐고, 처음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지금도 여전히 자극의 역치를 높여 가며 성행 중이다. 친구가, 형제자매가, 남편이 뒤통수를 치고 부모가 내 부모가 아니며 내 자식이 남의 자식인 데다 가끔은 '나'도 내가 아니어 버리는 이 어마어마하고도 허...

  • 막장 드라마│막장의 범행, 그짓이 알고 싶다

    막장 드라마│막장의 범행, 그짓이 알고 싶다

    드라마보다 더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게 현실이라지만, 최근의 몇몇 드라마에 비춰보면 이는 틀린 말이다.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행부터 강간과 납치는 물론살인까지, TV 속에선 놀라운 사건들이 매일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다. 얼굴에 점을 찍고 다른 사람인 척 돌아오거나, 장군신에 빙의되어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일쯤은 애교로 보일만큼끔찍한 범죄들이 작품의 중요한 코드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막장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요소들을 짚...

  • 계륜미│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은 로맨스 영화

    계륜미│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은 로맨스 영화

    만약 영화 이 6년 전에 개봉했다면, 아마도 '한국의 첫사랑 아이콘 vs 대만의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숱하게 보도됐을 것 같다. 의 풋풋한 첫사랑 서연(수지)처럼,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영화 에서 차분한 단발머리와 수줍은 미소가 잘 어울리던 샤오위(계륜미)도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첫사랑의 존재 혹은 운명적인 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의 씩씩하지만 남모를 고민을 안고 사는 여고생으로 데뷔한 지 10년. 이제...

  • 빅스, 뜰 준비가 돼있어

    경쟁은 대단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합의의 선을 바꾸어 버리기 때문이지요.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경쟁들은 스포츠처럼 하나의 길, 하나의 규칙을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거든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던 시절이 지나고, 잘하는 것으로 우위를 점하던 시기마저 지난 아이돌 시장은 그러한 경쟁의 변화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해야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사랑받고, 기억되기 이전에 눈길을 먼저 끌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싱글 '다칠 준비가 돼...

  • 하정우, 고생해야 사는 남자

    하정우, 고생해야 사는 남자

    하정우는 남자다. 군대 에서 총도 많이 쏴봤고 , 핫바와 라면을 우적우적 먹을 줄 알고 , 야구와 축구를 좋아한다. 남자들의 비율이 절대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엠엘비 파크에서 그가 '불페너'(엠엘비 파크의 게시판 '불펜' 이용자를 뜻한다)라 불리는 것은 불펜 이용자라는 사실이 알려져서만은 아니다. LG트윈스를 MBC 청룡시절부터 좋아했고, 'FC하정우'를 만들어 축구를 하고, 게임 를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즐겼던 남자. 영화 에서 ...

  • 배성재│청춘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

    배성재│청춘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

    진짜 매력적인 사람은 시종일관 유머를 뽐내는 사람이 아니다. 흐름을 깨지 않고 과하지 않게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야말로 주위를 기분 좋게 만든다.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2 런던 올림픽까지 깨알 같은 스포츠 중계로 호응을 얻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바로 그런 경우다. 그는 전문성과 재치 모두를 중계에 녹임으로써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 낯선 캐스터에게 쏟아진 의구심을 지웠고, 2012 런던 ...

  • 오! 쾌남│② 김풍 작가 “즐겁고 오래 젊게 사는 게 중요하다”

    오! 쾌남│② 김풍 작가 “즐겁고 오래 젊게 사는 게 중요하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참 부러웠다. 열심히 살지는 않지만 재밌게 살고, 내일의 계획은 없지만 오늘의 즐거움은 아는 김풍 작가의 인생이 말이다. 지난 10년 간 그는 인터넷 공간 디씨인사이드를 배경삼아 '아ㅎㅐㅎㅎㅐㅎ', '면식수행' 등의 유행어를 발굴한 와 의 작가에서 캐릭터 회사 운영자로, 연극배우로, 다시 와 를 연재하는 웹툰 작가로, “본업 트위터리안”으로, 올리브 '더 만만한 레시피' 진행자로 경계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 10년...

  • 제 30장│먹방

    먹방 1. 먹는 모습을 담은 방송 2. 연관검색어 하정우 세상에서 제일 추접스러운 게 남 먹는 거 쳐다보는 거라 하였다. 그러나 인터넷 개인방송 문화의 확산과 실시간으로 음식을 먹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BJ들의 등장은 본격적인 '먹방'의 시대를 가져왔고, 모니터 너머의 대상이 자신을 꺼리거나 경멸하지 않는 것에 안심한 사람들은 원 없이 남 먹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맛집 탐방, 요리 프로그램 등도 큰 범주에서 보면 먹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