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담 리치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Eight Is Enough'에 출연한 배우 아담 리치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4세. 사망 소식 6개월이 지난 후에 사망 원인이 전해진 것이다. 리치는 'Eight Is Enough'에서 막내아들 니콜라스 브래드 포드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해당 시리즈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진행되었고 큰 사랑을 받았다.
아담 리치는 1991년 마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 창문을 파손, 체포된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Eight Is Enough'에 출연한 배우 아담 리치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4세. 사망 소식 6개월이 지난 후에 사망 원인이 전해진 것이다. 리치는 'Eight Is Enough'에서 막내아들 니콜라스 브래드 포드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해당 시리즈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진행되었고 큰 사랑을 받았다.
아담 리치는 1991년 마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 창문을 파손,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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