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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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운동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4일 허니제이는 "아무도 없는 일요일 운동장.운동중독자"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러브 품에 안고 하체 뿌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을 찾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생후 2개월 된 딸 러브가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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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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