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기 옥순♥유현철, 2억 9천만원 수익 올렸나…초호화 S사 호텔서 물놀이 입력 2023.06.05 20:19 수정 2023.06.05 20: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는 솔로’ 10기 옥순, ‘돌싱글즈’ 유현철 커플이 여행을 떠났다.최근 유현철은 여자친구와의 부산 여행 사진을 기록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부산에 위치한 S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 장거리 커플임에도 꾸준하게 사랑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두사람은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열 커플이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는다. 최종 우승 상금은 2억 9천만원이다. ENA '강철부대' 이원웅 PD와 넷플릭스 '피지컬: 100' 강숙경 작가가 만든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8th BIFF, 뤽 베송 '도그맨'→휴 웰치먼 '립세의 사계'까지…유럽영화 70편 같은 '나솔' 다른 느낌…9영식·11영철, 13현숙 두고 삼각 로맨스 끝장전 ('나솔사계') "9월 말 계약 종료" 이서진, 후크와 재계약 없이 FA 시장 나왔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