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서 열린 범인도피 방조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이루 '특급경호 받으며 법원 출석'
이루는 지난 2022년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았음에도 프로골퍼로 알려진 동승자 A씨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초 경찰 조사에서 이루는 A씨가 운전을 했으며,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는 부인했고 A씨 역시 자신이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루가 A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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