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윤서 SNS
사진=노윤서 SNS
배우 노윤서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근황을 전했다.

노윤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위민 인 모션 멋진 행사에 초대돼 멋진 감독,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감사하고 영광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노윤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노윤서는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한 저녁 만찬 '위민 인 모션'에 참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