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명품 필요 없네…딸 세은 핸드 메이드 이니셜 팔찌 공개
방송인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사업가 백종원에게 팔찌를 만들어 주는 셋째 딸 세은 양을 공개했다.
백종원, 명품 필요 없네…딸 세은 핸드 메이드 이니셜 팔찌 공개
소유진은 21일 "핑크로만 골라서 아빠한테 팔찌 만들어주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세은 양은 이니셜이 박힌 퍼즐을 연결해 '백종원'의 영어 이름이 박힌 팔찌를 만들어 백종원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사업가 및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세은 양은 막내 딸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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