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
신세경,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
신세경, 반짝 반짝 눈이 부셔 역시 여신...청순미 갑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신세경은 개인 SNS에 "경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광고 촬영에 나선 모습. 특히 어깨를 살짝 드러낸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신세경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인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로 오랜만에 복귀 활동에 나선다.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의 지배자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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