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어깨동무 거뜬한 176cm 아내…"오늘도 함께" 달달
서하얀, ♥임창정 어깨동무 거뜬한 176cm 아내…"오늘도 함께" 달달
서하얀, ♥임창정 어깨동무 거뜬한 176cm 아내…"오늘도 함께" 달달
서하얀, 임창정이 금슬을 뽐냈다.

서하얀은 11일 "어제는 연극 데이트. 오늘도 함께. 오랜만에 기록해보는 우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 176cm의 큰 키를 가진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어깨동무도 거뜬하게 한다.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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