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게시물
./사진= 손담비 게시물
가수 겸 손담비가 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0일 "너무 잘 치는 언니와 형부.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이규혁,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어두운 계열,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밝은색 계열로 옷을 맞춰 입었다.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