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4월 1일 디스패치는 이도현과 임지연의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글로리' 워크숍을 통해 사랑이 이어졌다.
특히 이도현은 드라마 '나쁜 엄마',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을 동시에 찍으면서 '더 글로리' 팀 회식을 거르지 않았다고.
이와 관련해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 역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월 1일 디스패치는 이도현과 임지연의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글로리' 워크숍을 통해 사랑이 이어졌다.
특히 이도현은 드라마 '나쁜 엄마',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을 동시에 찍으면서 '더 글로리' 팀 회식을 거르지 않았다고.
이와 관련해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 역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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