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35kg' 쥬얼리 출신 조민아, 깡말라도 탄력 넘치는 몸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봄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조민아는 "내가 가는 길 꽃길 🪷 #남은 #모든날 #꽃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저체중이지만 탄력 넘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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