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아닌 것처럼 꾸몄어요" 배윤정, 예뻐보이고 싶은 재율맘
안무가 배윤정이 화려하게 꾸몄다.

최근 배윤정은 "오늘은 레드스테이지에서 학생들 만나는날❤️ 그래서.. 치마 입었음..
이뻐보여야해... 아줌마 아닌것처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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