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팀장이 됐다.

최근 김다예는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새 명함이 올라와있다. 김다예는 법무법인 존재에서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

박수홍은 친형과 횡령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 중이며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