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전다빈, 문신보다 더 눈에 띄는 '글래머러스'…육감적 라인에 헉
'돌싱글즈' 전다빈이 핫한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전다빈은 "힝 오늘도 뽀로로이고 싶은데 오후 수업 가야하는데 실화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필라테스 강사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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