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하얀은 21일 "많이 묵힌 사진. 매달 친구들과 오프 맞춰서 한번씩 나가기로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음.. 맨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나의 오래된 골프 슨생님 임프로. 이렇게 레슨에 적극적이고 칭찬도 과하고 골프에 매우 진심인 남편"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그간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을 나간 사진들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로 골프웨어를 소화해낸 서하얀의 모습이 모델 못지않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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