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피오, 날렵해진 턱선..."너구리 탈을 쓴 원숭…이" 입력 2023.03.20 11:36 수정 2023.03.20 11: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연기자 피오가 근황을 전했다.피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구리 탈을 쓴 원숭…이 아니 놀이공원 간 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피오는 놀이공원 내 기념품 가게에서 모자를 쓰고 신이 난 모습. 한편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올해 9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피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도현, 정웅인X최무성 죄 밝혀냈다...라미란, 눈물('나쁜엄마') 조권, 2세대 아이돌 고충 밝혀..."샤이니 온유X2AM 진운, 최근 발목 수술 받기도"('고기서 만나') 하희라, 주변인 K.O시킨 최수종 달달애교에 민망..."30년 됐는데도 적응 힘들어"('세컨하우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