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ing' 세븐♥이다해, 여전히 달콤하네…지인 돌잔치 함께 참석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투샷이 포착됐다.

경맑음은 최근 개그맨이자 남편인 정성호와 함께 지인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돌잔치에 세븐, 이다해와 함께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정성호가 든 휴대 전화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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