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태희' 아닌 뉴진스상이었네…민혜연, 매니저로 ♥주진모가 필요해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걸그룹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민혜연은 "봄이 왔다가 다시 뺏긴 기분ㅠ 다시 따뜻해져라 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걸그룹 센터를 해도 손색 없는 미모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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