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 본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전현무는 17일 "한 주 미뤄진 팜유즈 오늘 개봉♡ #나혼자산다 #팜유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주 '나 혼자 산다'는 2023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 대 일본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했다. 일주일 기다림 끝에 선보이게 되는 팜유즈의 건강 검진이 기다려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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