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현아, 가슴뼈 아래 타투 '시선강탈' 입력 2023.03.16 10:27 수정 2023.03.16 10: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현아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레몬 컬러의 재킷과 화려한 화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탈색한 금발이 현아의 화려한 분위기와 찰떡 같이 어울린다. 깊게 파인 재킷만 걸친 현아의 명치 부근 타투가 인상적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지태가 탈모 원인?…김미려 "♥정성윤 모발이식, 내 인지도 이용했다" 폭로 ('모내기클럽') 천정명, 기안84 본캐 홀릭 "너무 멋있어 심쿵했다" ('나혼산') 방탄소년단 뷔 "이서진, 지킬 앤 하이드 같아"…'서진이네' 사장님의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