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서하얀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서하얀은 15일 "#얀데이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족들이 아닌 친구들(+남편)이랑 같이 생일 저녁을. 핑크공주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 친구들.. 그리구 제 생일까지 챙겨주는 빠빠라기 운영진 분들, 든든한 예스아이엠 식구들. 애정 가득한 축하문자와 카톡으로 마음 전하는 내사람들.. 아주. 많이.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생일을 맞은 서하얀은 임창정을 비롯해 주변인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평소 좋아하는 핑크색의 옷을 입은 서하얀은 장난감 왕관을 쓰고 기뻐한다. 케이크, 선물, 꽃다발에도 기뻐한다. 서하얀은 연신 미소 지으며 행복해한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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