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프로필 사진도 나란히 찍는 신혼 "남은 1퍼센트 채워주는 부부 될 수 있도록"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애정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13일 "서로에게 남은 1퍼센트를 채워줄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나쁜 것을 퍼내기보단 좋은 것들로 다시 채워나가자. 새로운 프로필 새로운 시작 #박수홍 #김다예"이라며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찍은 모습. 밝게 웃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부부의 선한 인상과 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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