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서희제가 한국 여행을 마쳤다.
서희제는 15일 "4박 5일 한국행이 끝났다. 신나게 놀 수 있게 해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에 감사한다. 그 덕분에 매우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를 얻었다. 푹신푹신한 잠옷 바지도 3벌이나 샀다"고 덧붙였다.
서희제는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시장에서 잠옷을 사는가 하면 공항에서는 떠나기 싫은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결혼한 서희원의 여동생이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언니 서희원의 사이를 응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희제는 15일 "4박 5일 한국행이 끝났다. 신나게 놀 수 있게 해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에 감사한다. 그 덕분에 매우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기회를 얻었다. 푹신푹신한 잠옷 바지도 3벌이나 샀다"고 덧붙였다.
서희제는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시장에서 잠옷을 사는가 하면 공항에서는 떠나기 싫은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결혼한 서희원의 여동생이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언니 서희원의 사이를 응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