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얼굴 망가져도 안 되네…"땀 두 바가지 흘려도 왜 살 쪄"
가수 백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지난 13일 "땀을 두 바가지는 흘리는데 살은 왜 찌는 거냐고!! 제작 벨트 늘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이어트가필요합니다 #체력이냐몸매냐그것이문제로다 #물도마시지마"라고 덧붙였다.
'정석원♥' 백지영, 얼굴 망가져도 안 되네…"땀 두 바가지 흘려도 왜 살 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의상을 입고 있다. 하지만 허리 벨트가 꽉 조이는 듯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오연수는 "콘서트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훈은 "드시죠. 이미 다 아는 미모인 것을"이라고 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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