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집사 똑닮은 미묘 자랑 "감시당하는 기분, 가끔 무섭"
배우 공유가 반려묘를 자랑했다.

공유는 지난 9일 "내 할 일을 하다 문득 보면 항상 어딘가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 감시당하는 기분. 가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 집사 똑닮은 미묘 자랑 "감시당하는 기분, 가끔 무섭"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의 반려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반려묘는 집사를 닮아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공유는 2021년 영화 '서복',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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