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유, 집사 똑닮은 미묘 자랑 "감시당하는 기분, 가끔 무섭" 입력 2023.03.10 09:06 수정 2023.03.10 0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공유가 반려묘를 자랑했다.공유는 지난 9일 "내 할 일을 하다 문득 보면 항상 어딘가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 감시당하는 기분. 가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의 반려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반려묘는 집사를 닮아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공유는 2021년 영화 '서복',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공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미도, 결혼생활 다 내려놨네 “욕 나오기 전에 내가 해”(‘아마도’) [종합] 박기량 "억대 외제차 선물 받아…명품 가방 내 돈으로는 절대 X"('노빠꾸탁재훈') [종합] 윤혜진, 사고 친 ♥엄태운에 "왜 말을 안 해" 분노 ('왓씨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