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뭘 해도 이쁜 연진이...오늘 다시 볼 생각하니 심장이 뛰네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전했다.

임지연은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더글로리'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호평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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