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지연, 뭘 해도 이쁜 연진이...오늘 다시 볼 생각하니 심장이 뛰네 입력 2023.03.10 05:23 수정 2023.03.10 0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전했다.임지연은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더글로리'에서는 학교 폭력 가해자인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호평받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임지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지민 'FACE', 세계 강타…스포티파이·오리콘 차트 랭킹 정복 하하 "막내 송이 투병 이후, 가족의 소중함 깨달아" ('하하버스') [종합] ‘42세 모쏠’ 김민경, 8살 연하 훈남과 연애하나 “축구 알려줄게요”(‘사랑꾼’)